posted by 불우인불원천 2017. 6. 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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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전자담배 액상중에 한번씩
꼭 추천하고 아니면 다시 찾게되는
액상이 있다면?
저는 캐슬롱이 아닐까 합니다.
원본 캐슬롱은 가격대가 좀 있으니
아쉬운대로 클론이라도^^,
다음이 세일할때 꼭 원본을 맛보도록 할까
합니다.

4주차에 접어든 전자담배액상 추천율이높은 캐슬롱 입니다.
버번위스키를 모티브로 제조했다고
합니다.

요스타와 서펜트알토로 먼저 맛을 볼까 합니다.
가볍고 튼튼한 요스타에 서펜트알토의 조합은 끝내 줍니다.
서펜트알토의 리빌드야..
대충대충해도 5분이내죠..

긱베이프사의 리빌드코일 입니다.
요고 한통에 8개가들어있습니다.
하프리빌드 2번씩하고 쓴다고해도
오래쓰니 가격적인면에서도 개이득!
긱베이프사 코일 사러가기!

4주차에 접어든 캐슬롱이라
알콜릭향이 좀 연하네요.
좀더 숙성시켜볼까 합니다.

저스트원으러 먹어도 절대 약하지않은
캐슬롱만의 향기..

전자담배 액상 가격대비 추천해 달라고요?
그럼 캐슬롱에 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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